프랑스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. 일상 대화나 토론에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. 이 글에서는 동의와 불일치를 나타내는 다양한 프랑스어 표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.
Je suis d’accord (저는 동의합니다)
이 표현은 자신이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.
Tu penses que ce film est fantastique, je suis d’accord.
Je ne suis pas d’accord (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)
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Il dit que c’est une mauvaise idée, je ne suis pas d’accord.
Exactement (정확히)
상대방의 말이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함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.
C’est exactement ce que je pensais!
Pas du tout (전혀 아닙니다)
완전히 반대되는 의견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강한 표현입니다.
Elle aime l’hiver, mais moi, pas du tout.
Tout à fait (완전히)
‘Exactement’와 유사하게, 완전히 동의함을 나타내는 또 다른 표현입니다.
Il est tout à fait d’accord avec toi.
Je pense que (저는 생각합니다)
자신의 의견을 부드럽게 제시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Je pense que nous devrions partir maintenant.
À mon avis (제 생각에는)
‘Je pense que’와 유사하게, 개인적인 의견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.
À mon avis, ce n’est pas la bonne façon de procéder.
Je ne pense pas que (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)
의견을 부정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.
Je ne pense pas que ce soit une bonne idée.
Je suis totalement contre (저는 완전히 반대합니다)
강하게 어떤 것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.
Je suis totalement contre cette décision.
Je suis pour (저는 찬성합니다)
어떤 제안이나 아이디어에 찬성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Je suis pour cette nouvelle règle.
Je suis contre (저는 반대합니다)
어떤 제안이나 아이디어에 반대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Je suis contre l’augmentation des taxes.
Peut-être (아마도)
불확실하거나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Peut-être que nous devrions attendre encore un peu.
Je suppose que (저는 추측합니다)
어떤 사실에 대해 확실하지 않을 때 사용하는 추측적인 표현입니다.
Je suppose que tu as déjà fini ton travail.
이러한 표현들을 통해 프랑스어로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. 각 표현을 적절한 상황에서 사용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대화를 구사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