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을 준비하면서 공항이나 비행 중에 사용할 수 있는 프랑스어 필수 문구들을 알아보겠습니다. 이 문구들은 여행 중 편안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울 것입니다.
파스포르 (Passeport) – 여권
Pouvez-vous me montrer votre passeport, s’il vous plaît?
이 문구는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자주 사용됩니다.
빌레 (Billet) – 티켓
J’ai perdu mon billet, que dois-je faire?
비행기 탑승 전 티켓을 제시해야 할 때 필요한 단어입니다.
앙레지스트레망 (Enregistrement) – 체크인
Où puis-je faire l’enregistrement pour mon vol?
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부치고 탑승권을 받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.
보르떼 (Bagage) – 짐
Combien de bagages puis-je enregistrer?
짐을 체크인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.
따떼 두 볼 (Date du vol) – 비행 날짜
Quelle est la date de votre vol?
비행 날짜를 확인하고자 할 때 유용한 문구입니다.
기트 디 뜨랜짓 (Gate de transit) – 환승 게이트
À quel gate de transit dois-je me rendre?
환승을 해야 하는 경우, 다음 비행기로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게이트를 물어보는데 쓰입니다.
레타르두 (Retard) – 지연
Mon vol est retardé, pouvez-vous me donner plus d’informations?
비행기가 지연되었을 때 정보를 요청하는 문구입니다.
안눌레이시옹 뒤 볼 (Annulation du vol) – 비행 취소
Mon vol a été annulé, que dois-je faire maintenant?
비행이 취소되었을 때 다음 단계를 문의할 때 사용합니다.
시우르떼 (Sécurité) – 보안 검사
Où se trouve la zone de sécurité pour la vérification?
공항에서 보안 검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위치를 물어볼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.
두안 (Douane) – 세관
Dois-je déclarer quelque chose à la douane?
국가에 입국할 때 세관 신고를 해야 할 때 사용하는 문구입니다.
좌르시 쿠손 (Jours de correspondance) – 환승 일수
Combien de jours de correspondance ai-je avant mon prochain vol?
다음 비행까지의 환승 기간을 물어볼 때 쓰이는 프랑스어 표현입니다.
좌르 디뜨 (Jour de départ) – 출발일
Quel est votre jour de départ?
출발일을 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문구입니다.
뜨롱떼 뒤 떼르므놀 (Tronc du terminal) – 터미널 구간
Où se trouve le tronc du terminal pour les vols internationaux?
공항 내에서 특정 터미널 구간을 찾을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.
플랑 드 볼 (Plan de vol) – 비행 계획
Pouvez-vous me montrer le plan de vol?
비행 계획을 확인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.
시으지 디떼르장시 (Siège d’urgence) – 비상 탈출 좌석
Je préférerais ne pas être assis au siège d’urgence.
비상 시 사용할 수 있는 탈출 좌석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문구입니다.
이렇게 공항과 비행 중에 필요한 프랑스어 기본 문구를 익히면 여행이 더욱 편안해질 것입니다. 여행 전에 이 문구들을 숙지하고 가면 언어 장벽 없이 원활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