헝가리어 문법에서 연속적 측면(Continuous Aspect)이라고도 하는 진보적 이론(Progressive Theory)은 과거, 현재 또는 미래에 진행되거나 연속적인 행동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. 동사 “van”(to be)과 주 동사의 현재 분사 형태를 결합하여 형성됩니다.
예를 들어, 현재 시제에서 우리는 적절한 활용(vagyok, vagy, van, vagyunk, vagytok, vannak)에 동사 “van”을 사용하고 현재 분사 어미(-ó, -ő, -ó, -ő)를 주 동사에 추가합니다.
예)
– Én olvasok. (나는 읽고 있다.)
– Te írsz. (당신은 쓰고 있습니다.)
– Ő dolgozik. (일하고 있습니다.)
– 미 타눌루크. (공부하고 있습니다.)
– Ti beszéltek. (지금 말씀하시는 거군요.)
– Ők futnak. (그들은 달리고 있습니다.)
진보 이론은 특히 단순한 현재 시제와 비교하여 진행 중인 행동을 더 정확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. 그것은 우리 언어에 더 많은 생명과 역동성을 가져다주어 더 매력적이고 설명적으로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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